정진서랑
공동대표 · 기획·개발
-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 APEC Sustainable Social Entrepreneurship Training 2026 Feasibility Award 수상
- 국제학교 학생 대상 수학·코딩 강사 경력 4년 이상
- 누적 1,000만 조회 AI 안경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누구인가
사이트스페이스는 AI 안경의 1인칭 시야로 눈앞의 입구·간판·표지가 목적지와 맞는지 확인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이동을 돕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우리





인사말
저희는 건축과 공간을 공부하다가 사람이 공간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관심을 갖게 된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 모두 대학 생활과 함께 교육 관련 일을 해왔고, 2020년에 창립한 디지털 학회를 11기까지 이어오며 기술이 사회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꾸준히 함께 공부해 왔습니다.
이 일을 시작한 계기는 저희가 만든 공간이었습니다. 전시와 팝업을 여러 차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도슨트에도 상품 안내에도 전시물 설명에도 시각장애인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저희가 한 배리어프리는 건물 입구와 화장실에 점자를 붙이는 데서 끝나 있었습니다. 그 공백을 저희가 만들었으니, 저희가 가진 기술과 공간에 대한 이해로 다시 채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전시장 안의 안내부터 만들다가, 당사자분들을 만나며 더 앞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시장 안보다 그곳까지 가는 길, 버스를 타고 내리고 건물의 문을 찾는 일이 먼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상의 이동에서 꼭 필요한 안내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의 강점은 돌진과 집요함입니다. 여러 사람을 위한 일보다는, 단 한 분이라도 이 안경이 꼭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그때 제대로 도움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 순간이 쌓여 배리어프리가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기술을 제공해 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읽으시다가 틀린 부분이나 불편한 표현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고치는 것이 저희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SightSpace 공동대표 정진서랑 · 이주연 올림

저희가 하는 일
건물 앞에 도착한 뒤, 눈앞의 입구·간판·표지가 찾던 곳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실내에서도 마찬가지로, 들어가야 할 문과 나가야 할 문을 가려 줍니다.
정류장에 들어오는 버스가 내가 탈 버스인지 확인합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잘 나가고, 이동하고, 목적지에 다시 들어가는 순간을 탐지하고 안내하는 것이 1차 과제입니다.
확신이 없을 때는 틀리게 말하는 대신 보류하고 다시 봅니다. 말하지 않아 생기는 비용은 불편이지만, 틀리게 말해서 생기는 비용은 사고입니다.
안과 전문의와 건축학과 교수, 현업 건축가가 자문위원으로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의학적으로 무리한 가정을 하지 않도록, 공간에 대한 판단이 현장과 어긋나지 않도록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팀
공동대표 · 기획·개발
공동대표 · 사업·운영·대외협력
두 공동대표는 홍익대학교 디지털건축학회 ADD(Architecture + Digital Design)에서 만났습니다.
수상 · 선정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대학IR챌린지 최우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 2026.09.10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2026 도전트랙 선발
아산나눔재단
CES 2027 유레카파크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공동관
2026 홍익인 창업페스티벌 최우수상
창업 아이디어 부문
학생 창업유망팀 300+ (U300+) 선정
학생창업 페스타 40팀 진출
2026 인공지능 루키(AI ROOKIE) 1차 결선 진출
AI FESTA 2026 부스 참가
10월 6–8일, COEX
개인 수상
APEC Sustainable Social Entrepreneurship Training 2026 Feasibility Award
공동대표 정진서랑 · 2026 APEC 대학생 모의 창업 프로그램 (2026.08.25–27, 서울)



